| 유적/용어명 | 서하리 유적(蔚州 西河里遺蹟)_목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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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156-8 일원에 위치한다. 유적의 남서쪽으로 봉화산이, 북동쪽에 연화산이 자리하며, 동쪽으로는 서하천이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흐른다. 조사 결과 목탄 가마 1기가 확인되었다. 가마는 남서쪽 해발 199m 선상에 축조되었으며 원지반인 회갈색 사질 점토층을 굴착하여 조성되었다. 전면 작업장, 연소부, 소성부, 측구, 측면 작업장이 확인된다. 평면 형태는 세장방형이며, 장축은 남서-북동 방향으로 등고선과 평행한 반지하식이다. 규모는 길이는 894cm, 너비 180cm, 잔존 깊이 22cm이다. 전면 작업장은 타원형으로 절반 정도 남아 있으며 잔존 길이 194cm, 너비 115cm, 잔존 깊이 22cm이다. 내부는 흑갈색 사질 점토와 목탄으로 채워졌다. 연소부의 바닥면은 다른 시설을 하지 않고 생토면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소성부는 평면 형태가 세장방형이며, 길이 700cm, 너비 87cm, 잔존 깊이 15cm이다. 내부에는 갈색 사질 점토, 흑갈색 사질 점토, 적갈색 사질 점토, 적갈색 소토의 순으로 퇴적되었다. 바닥의 중앙에는 장축 방향을 따라 지름 15~25cm, 깊이 5~10cm의 주혈이 200cm 간격으로 3개가 설치되었다. 연도부쪽의 주혈 내부에는 지름 14cm의 탄화된 목재가 세워져 있었다. 소성부 바닥의 경사도는 5°이며, 바닥면과 벽면에서 도구 흔적이 관찰된다. 측구는 5개가 조사되었다. 측구의 넓이는 60~80cm, 측구 간의 간격은 25~45cm이다. 측구 내에는 갈색 사질 점토와 소토가 채워졌으며, 바닥과 양벽 면은 적갈색으로 소결되었다. 측면 작업장은 대부분 유실되고 연도부 쪽 일부분만 잔존한다. 평면 형태는 부정형이며, 잔존 길이 50cm, 잔존 깊이 20cm이다. 내부토는 흑갈색 사질 점토와 적갈색 소토, 목탄이 퇴적되었다. 유물은 파배 동체 편과 연질 토기 저부 편이 출토되었다.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 결과 2030±50 BP, 연대 눈금 맞춤 결과 기원전 60년, 고지자기 연대는 300 ~330년 또는 1280~1310년으로 측정되었다. 유적은 삼정리 유적과 인접해 있다. 제철과 관련된 생산 유적 및 생활 유적이 주변에 분포하고 있으므로 목탄은 이곳에 공급된 것으로 판단된다. (권용대) |
| 참고문헌 | 울산 활천·서하·천전리유적(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8) |
| 구분 | 유적 |
| 사전명 | 한국고고학 전문사전(생산유적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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