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랑토성-낙랑군치지 번역서
- 보고서유형분류
- 조사연구보고서
- 발행년도
- 2017 년
- 형태사항
- 페이지 : 144 / 크기 : 19×24.3 cm
- 저작권자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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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고고연구실에서 추진한 「일제강점기 조선고적조사 연구」사업의 두 번째 결과물로 1965년 동경대학 문학부 고고학연구실에서 발간한 『樂浪郡治址』를 번역한 것입니다. 『樂浪郡治址』는 일제강점기인 1935년 4월(1차), 9~10월(2차), 1935년 5~6월(3차)에 걸쳐 조선고적연구회에서 평양 소재 낙랑토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고고연구실에서 추진한 「일제강점기 조선고적조사 연구」사업의 두 번째 결과물로 1965년 동경대학 문학부 고고학연구실에서 발간한 『樂浪郡治址』를 번역한 것입니다. 『樂浪郡治址』는 일제강점기인 1935년 4월(1차), 9~10월(2차), 1935년 5~6월(3차)에 걸쳐 조선고적연구회에서 평양 소재 낙랑토성에 대한 발굴조사를 실시하였고, 조사에 참여하였던 고마이 가즈치카(駒井和愛)가 기보고되었던 자료에 기초해 약간의 고찰을 가미하여 정리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