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기어필비(金萬基御筆碑)
- 시대
- 조선
- 연대
- 1699년(숙종 25)
- 유형
- 비
- 재질
- 돌
- 크기
- 전체높이 176.0cm, 비신높이 134.0cm, 너비 60.0cm, 두께 25.0cm
- 출토지
-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 산 1-12번지
- 서체
- 앞면 : 행서(行書), 뒷면 : 예서(隸書), 제액 : 전서(篆書)
- 찬자/각자/서자
- 김진구(金鎭龜) / 미상 / 김진구(金鎭龜)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경기도 군포시 대야미동에 자리한 김만기묘역(金萬基墓域)에 있는 김만기어필비(金萬基御筆碑)이다. 묘의 봉분 앞 좌우에 묘비(墓碑)가 2기(基)가 있는데, 오른편에 있는 것은 송시열(宋時烈)이 비문을 지은 묘표(墓表)이며, 왼편에 있는 것이 숙종의 글씨가 새겨진 어필비이다. 이 비는 비두(碑頭)가 없는 비좌원수(碑座圓首)의 형태를 갖추고 있고, 대석(臺石)은 당초문(唐草紋)을 둘러 새겼으며, 비의 마멸 상태는 비교적 양호하다. 비의 앞면 중앙에 숙종이 전서(篆書)로 ‘어필(御筆)’이라고 썼으며, 뒷면의 비문은 김만기의 아들인 김진구(金鎭龜)가 짓고 예서(隸書)로 썼다. 김만기(1633~1687년)는 송시열의 문인(文人)으로 1652년(효종 3년)에 사마시(司馬試)와 이듬해 별시문과(別試文科)에 급제한 뒤 여러 관직을 거쳐 대제학(大提學)에 올랐다. 1680년(숙종 6) 경신환국(庚申換局) 때에는 훈련대장(訓鍊大將)으로 역모 사건을 다스려 보사공신(保社功臣) 1등에 채택되기도 하였는데, 비문에는 김만기가 죽은 후 공신호가 삭탈되었다가 회복되면서 숙종이 ‘어필(御筆)’이라 기록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판독문/해석문
| 판독문 | 『금석문 탁본 조사보고서(2023)』 | ||
| 판독문 | 허휘준 | ||
| 해석문 | 허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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