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 진솔선예백장 인장(靑銅 晋率善濊伯長 印章)
- 시대
- 고대
- 연대
- 3세기 후반 추정
- 유형
- 인장·봉니
- 재질
- 금속
- 크기
- 높이 2.5cm, 인장면 사방 약 2.2cm
- 소재지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마조리/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가실리 산12-8 호암미술관
- 출토지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신광면 마조리
- 서체
- 예서(隸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보물
- 연구정보
개관
1936년경 경북지역에서 출토되었다고 알려진다. 이 도장은 경북 영일군(迎日郡) 신광면(新光面) 마조리(馬助里)에서 권오술(權五述)에 의해 발견되었는데, 1966년 일본인 매원말치(梅原末治)와 김동현(金東賢)이 이 사실을 확인했다. 발견 당시 무색의 초자옥(硝子玉) 십여 개가 같이 나왔다고 한다. 높이 2.5cm이며, 손잡이는 동물형으로 되어 있다. 도장면은 사방 약 2.2cm가 조금 넘는 크기이며, ‘晉率善穢伯長’이란 6자가 아래로 2자씩 삼행으로 음각되어 있다. 서체는 예서체이다. 도장이 상당히 닳았으며 또 가장자리가 떨어져 나갔는데, 이를 보아 매장될 때까지 사용되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이 인장은 3세기 후반 중국의 진(晉)이 예맥 등 주변 민족들을 회유할 목적으로 만들어 그 유력자에게 지급한 것으로 여겨진다. 중국에서는 한대(漢代) 이래 주변의 제종족(諸種族)의 우두머리들에게 그 세력 정도에 따라 금인(金印), 은인(銀印), 혹은 동인(銅印)을 주었다.
판독문/해석문
| 해석문 | 김정숙 | ||
| 판독문 | 김정숙 |
참고문헌
| 단행본 | 2002 | 『한국고대금석문종합색인』 |
| 단행본 | 1992 | 韓國古代社會硏究所 編, 1992, 『譯註 韓國古代金石文』Ⅱ, 駕洛國史蹟開發硏究院 |
| 논문 | 1985 | 金基興, 1985, 「夫租?君에 대한 고찰 -漢의 對土着勢力施策의 一例-」『韓國史論』12, 서울대 |
| 단행본 | 1984 | 李賢惠, 1984, 『三韓社會形成過程硏究』, 일조각 |
| 논문 | 1967 | 梅原末治, 1967, 「晉率善穢佰長銅印」『考古美術』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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