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청동 은입사 향완(奉恩寺 靑銅 銀入絲 香垸)
- 시대
- 고려
- 연대
- 1344년(충혜왕 복위 5)
- 유형
- 향로·향완
- 재질
- 금속
- 크기
- 미상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73 봉은사
- 출토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73 봉은사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각자/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보물
- 연구정보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향완(香垸)으로서, 향완 가운데 중간 크기에 해당한다. 향완은 공양물의 하나인 향(香)을 피우기 위하여 불단 앞에 놓는 향로(香爐)의 일종으로, 구연이 밖으로 벌어지면서 넓은 전이 달리게 된 몸체와 아래로 가면서 나팔형으로 벌어진 받침을 갖고 있는 이른바 ‘고배형(高杯形)’을 일컫는다. 고려시기에는 이 같은 형태의 향로를 흔히 ‘향완(香垸)’이라고 구분하여 불렀는데, 여기에서는 구분 없이 향로라고 한 것이 특징적으로 이러한 용례로서는 가장 오래된 예에 속한다. 몸체와 다리 부분을 따로 주조하여 결합시켜 만들었으며, 몸체에는 폭이 넓은 구연(口緣)을 달았고, 아래부분에 오직 1단의 받침을 마련하여, 다리 부분에 비하여 몸체가 너무 커서 다소 둔후한 느낌을 주고 있다. 표면에는 연꽃무늬를 비롯한 각종 무늬 등을 은입사(銀入絲)로 화려하게 장식하였다. 명문(銘文)은 몸체 상연(上緣)의 안쪽 부분에 우측에서부터 좌측을 향하여 1행으로 모두 103자가 해서체로 새겨져 있다.
관련 금석문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
| 판독문 | 허흥식 | ||
| 해석문 | 오영선 |
참고문헌
전체 4개 / 페이지 ( 1 / 1 )
| 단행본 | 1999 | 『黃壽永全集 4(금석유문)』 |
| 논문 | 1998 | 李浩官, 1998, 「韓國金屬工藝에 나타난 象嵌에 대하여」『박물관휘보』9, 서울시립대학교 |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下, 亞細亞文化社 |
| 논문 | 1957 | 黃壽永, 1957, 「奉恩寺高麗香爐와 梵鍾의 調査」『東國史學』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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