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적/용어명 | 청당동유적(天安 淸堂洞遺蹟 / Cheongdang-dong Site) |
|---|---|
| 설명 | 충청남도 천안시 청당동에 위치한다. 청당동 신축 아파트부지에서 발견되었으며, 2004년 발굴되었다. 도로 건너 서쪽으로는 구석기시대 유물이 발굴된 용곡동유적이 있으며, 잘 알려진 원삼국시대 청당동유적은 동쪽으로 1㎞ 정도 떨어져 있다. 유적의 서북쪽에는 천안 시가지를 북에서 남으로 가르며 대안천(천안천)이 흐르고 있으며, 주변에 충적 대지가 형성되어 있다. 유적은 해발 41m 정도의 구릉에 입지하고 있다. 구석기 퇴적층은 100m 이상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구석기 퇴적층이 깊이 4m 정도로 확인되었다. 퇴적층은 표토 아래 토양쐐기를 가진 명갈색 층이 있고, 아래로 가면서 적갈색 층으로 변한다. 그러나 상당한 발굴 면적에도 불구하고 유적에서 수습된 석기는 맥석영제 격지와 망치돌을 포함하여 4점에 불과하다. 가장 중요한 유물로는 규질혈암(혼펠스)제의 세석핵(좀돌날몸돌) 으로서 삭박된 구석기 퇴적층 최상부에서 수습되었다. 이른바 주상柱狀의 몸돌이며, 길이 5.6㎝, 너비 2.1㎝, 두께는 1.3㎝, 무게 17.9g이다. 좁은 타격면은 여러 방향에서 손질하였으며 작은 돌날microblade이 떨어져 나간 흔적이 잘 남아 있다. 첫 번째 토양쐐기 하부에 대한 광발광OSL연대측정값 네 개가 알려져 있는데, 대체로 기원전 30,000년 정도이다. 이는 세석핵의 연대와 직접 관련되지는 않는 것으로 판단된다. (성춘택) |
| 참고문헌 | 천안 청당동 구석기 유적 (충청문화재연구원, 2006) |
| 구분 | 유적 |
| 사전명 | 한국고고학 전문사전(구석기시대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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