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왕후원릉표(貞純王后元陵表)
- 시대
- 조선
- 연대
- 1805년(순조 5)
- 유형
- 비문
- 크기
- 높이 175.0 너비 66.0 두께 37.0
- 소재지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6-1 동구릉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영조의 계비 정순왕후(1745~1805)의 원릉(元陵)표석이다. 왕후는 경주김씨 오흥부원군 김한구(金漢耈)의 딸이다. 영조의 비 정성왕후 서씨가 죽자 15세에 왕비가 되었다. 정조가 승하하자 순조를 대리하여 수렴청정을 하며 벽파를 옹호하고 천주교를 탄압하였다. 구리시 인창동의 동구릉 안에 원릉이 있으며 영조대왕과 쌍분으로 조성되었다. 표석은 1805년에 세웠다. 현재 탁본은 성균관대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탁본된 연대는 1970년대로 추정된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해석문 | 이기영 | ||
판독문 | 유동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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