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정려기(金九鼎閭記)
- 시대
- 조선
- 연대
- 1738년(영조 14)
- 유형
- 비문
- 크기
- 높이 164.0cm, 너비 24.0cm, 두께 10.0cm
- 소재지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근덕면 교가리 530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김효윤(金孝胤)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1738년(영조 14)에 김효윤(金孝胤)이 세운 김구정(金九鼎)의 정려기(㫌閭記)이다. 김구정은 모친의 병세(病勢)가 위독했을 때 손가락을 베어 피를 마시게 하여 소생(蘇生)시켰고, 선조(宣祖)가 승하(昇遐)했을 때 3년 동안 거친 음식을 먹으며 지냈다. 숙종(肅宗) 때 정려문(旌閭門)을 내렸으나 세월이 오래되어 훼손된 것을 1738년에 고치고 기념하여 비석을 세웠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해석문 | 노효경 | ||
판독문 | 유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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