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현릉표(文宗顯陵表)
- 시대
- 조선
- 연대
- 1755년(영조 31)
- 유형
- 비문
- 크기
- 높이 132.0cm, 너비 59.0cm, 두께 30.0cm
- 소재지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66-1 동구릉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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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문종(1414~1452년)과 왕비 현덕왕후(1148~1441년)의 현릉(顯陵)표석이다. 문종은 세종의 맏아들로 세종 생전부터 섭정을 하였으나 재위 2년 만에 승하하고 단종이 뒤를 이었다. 왕비 현덕왕후는 안동권씨 화산부원군 권전(權專)의 딸로 순빈 봉씨가 폐빈된 후 세자빈이 되었고 단종을 낳고 사흘 만에 승하하였다. 능은 구리시 동구동 동구릉에 있고 표석은 1755년(영조 31)에 세웠다. 현재 탁본은 성균관대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탁본된 연대는 1980년대로 추정된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 해석문 | 이기영 | ||
| 판독문 | 유동옥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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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 1979 | 조동원 , 1979, 『한국금석문대계』5, 원광대학교 출판부 |
| 단행본 | 1919 | 조선총독부,『조선금석총람』하, 일한인쇄소인쇄,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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