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30년명의림사반자(大定三十年銘義林寺般子)
- 시대
- 고려
- 연대
- 1190년(명종 20)
- 크기
- 지름 45.0cm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국립중앙박물관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충북 충주 안림동절터에서 발견된 것으로 지름 45.0cm이며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는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鉡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명문에는 1190년(명종 20, 大定 30) 3월 충주목(忠州牧)의 선의림사(禪義林寺)에서 2년 전에 도둑맞은 금고를 대신하여 만들어 매단 것으로 동량(棟梁) 등의 이름도 함께 기록되어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판독문 | 황수영(연구팀수정) | ||
판독문 | 황수영 | ||
해석문 | 오영선 |
참고문헌
전체 7개 / 페이지 ( 1 / 1 )
논문 | 2004 | 崔應天, 2004, 「高麗後期의 金屬工藝」『講座美術史』22, 한국불교미술사학회 |
단행본 | 2000 | 국립청주박물관, 2000, 『한국 고대의 문자와 기호유물』 |
논문 | 2000 | 李炳熙, 2000, 「高麗時期 僧侶의 綠化活動」『韓國中世史論叢-李樹健敎授 停年記念』 |
단행본 | 1999 | 黃壽永, 1999, 『黃壽永全集 4(금석유문)』, 혜안 |
논문 | 1990 | 李成浩, 1990,「安林洞出土 義林寺銘 半子에 대하여」『예성문화』11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고려 佛具의 分析-靑銅飯子를 中心으로- 」『石堂論叢』11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 「高麗靑銅盤子硏究」『고고역사학지』2, 東亞大學校博物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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