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23년굴석사반자(大定二十三年屈石寺般子)
- 시대
- 고려
- 연대
- 1183년(명종 13)
- 유형
- 종명·금구명
- 크기
- 표면지름 33.6cm, 측면너비 8.6cm, 전너비 2.0cm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동천동 406 백률사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는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鉡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명문에는 1183년(명종 13, 大定 23) 동경(東京) 북산(北山)의 굴석사(屈石寺)에 매달기 위하여 무게 7근의 종을 만들었다는 내력과 제작에 참여한 사람과 동량(棟梁), 대장(大匠) 등이 기록되어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해석문 | 오영선 | ||
판독문 | 황수영 | ||
판독문 | 황수영(연구팀수정) |
참고문헌
전체 5개 / 페이지 ( 1 / 1 )
논문 | 2004 | 崔應天, 2004, 「高麗後期의 金屬工藝」『講座美術史』22, 한국불교미술사학회 |
논문 | 2000 | 李炳熙, 2000, 「高麗時期 僧侶의 綠化活動」『韓國中世史論叢-李樹健敎授 停年記念』 |
단행본 | 1999 | 黃壽永, 1999, 『黃壽永全集 4(금석유문)』, 혜안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고려 佛具의 分析-靑銅飯子를 中心으로- 」『石堂論叢』11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 「高麗靑銅盤子硏究」『고고역사학지』2, 東亞大學校博物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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