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융7년명금구(正隆7年銘禁口)
- 시대
- 고려
- 연대
- 1162년(의종 16)
- 유형
- 종명·금구명
- 크기
- 지름 34.7
- 소재지
- 충청남도 아산시 권곡동 403-1 온양민속박물관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연여(練如)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로서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鉡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명문은 측면에 1행으로 음각되었는데, 1162년(의종 16, 正隆 7) 11월 충남 아산 지경에 있는 천수원(薦壽院)의 금고는 무게가 13근 8량이라는 사실과 동량(棟梁)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판독문 | 황수영(연구팀수정) | ||
판독문 | 황수영 | ||
판독문 | 오영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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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1988 | 최응천, 1988, 「高麗時代 金銅金鼓의 硏究」『佛敎美術』9, 東國大博物館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下, 亞細亞文化社 |
단행본 | 1976 | 黃壽永, 1976, 『韓國金石遺文』, 一志社 ; 1994, 復刊 ; 1999, 『金石遺文 黃壽永全集4』, 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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