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청동 은입사 향완(1963)(通度寺 靑銅 銀入絲 香垸(1963))
- 시대
- 고려
- 연대
- 13세기
- 유형
- 함명·향완명
- 크기
- 높이 33.0cm, 무게 6510g
- 소재지
-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통도사로 108 통도사 성보박물관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보물
- 연구정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개방한 통도사 청동 은입사 향완(1963)(通度寺 靑銅 銀入絲 香垸(1963))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향완이다. 전형적인 고려 향완에서 볼 수 있는 원형 여의두곽 안에 범자, 연꽃, 당초, 연판, 당초무늬 등이 새겨졌다. 향완의 나팔형 굽에는 윗부분에 연판무늬가 돌려지고 그 밑으로 구름 사이에 긴 꼬리를 펼친 봉황 두 마리가 날개를 활짝 펴고 있는 모습이 시문되었다. 구름속을 날고 있는 봉황은 매우 유려한 선으로 표현하여 마치 붓으로 직접 그린 듯하다. 명문은 ‘통도사상(通度寺上)’이라는 4자만 새겨져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 해석문 | 오영선 | ||
| 판독문 | 오영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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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 2004 | 최응천·김연수, 2004, 『한국美의 재발견 8-금속공예』, 솔 |
| 단행본 | 1997 | 국립중앙박물관·국립광주박물관, 1997, 『(우리나라 金屬工藝의 精華)入絲工藝』, 국립중앙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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