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미명금구(己未銘禁口)
- 시대
- 고려
- 연대
- 미상
- 유형
- 종명·금구명
- 크기
- 겉지름 27.5cm, 옆너비 7.5cm
- 소재지
- 미상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1958년 경북 안동시 서후면 절터에서 출토되었다고 전할 뿐, 기타 전래경위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는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鉡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이것은 기미명소종(己未銘小鐘)과 함께 출토된 것으로, 명문에는 기미년(己未年) 정월에 동량(棟梁) 대산(大山)이 제작하였다는 내력이 기록되어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4개
해석문 | 오영선 | ||
판독문 | 황수영 | ||
판독문 | 허흥식 | ||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참고문헌
전체 3개 / 페이지 ( 1 / 1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下, 亞細亞文化社 |
단행본 | 1976 | 黃壽永, 1976, 『韓國金石遺文』, 一志社 ; 1994, 復刊 ; 1999, 『金石遺文 黃壽永全集4』, 혜안 |
논문 | 1960 | 黃壽永, 1960, 「新羅·高麗 在銘禁口考」『海圓黃義敦博士古稀紀念史學論叢』; 1998『黃壽永 全集 3-한국의 불교공예·탑파』, 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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