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신명반자(庚申銘飯子)
- 시대
- 고려
- 연대
- 1200년(신종 3) 추정
- 유형
- 종명·금구명
- 크기
- 지름 33.0cm, 너비 8.4cm, 글자크기 2.0cm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 1707 호림박물관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는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鉡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표면에는 연꽃무늬와 구름무늬가 양각되어 있다. 명문은 양이(兩耳) 측면에 1행으로 음각되었다. 명문에는 제작연대(庚申年), 장소(淸州牧), 동량(棟梁)의 이름, 금고의 무게 등이 기록되어 있다. 이외 정축명 청동소종(丁丑銘靑銅小鍾) 1구(口)와 함께 출토되었다고 하나 출토지 및 출토 연월일은 미상이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해석문 | 오영선 | ||
판독문 | 허흥식 | ||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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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2004 | 崔應天, 2004, 「高麗後期의 金屬工藝」,『講座美術史』22, 한국불교미술사학회 |
논문 | 2000 | 李炳熙, 2000, 「高麗時期 僧侶의 綠化活動」『韓國中世史論叢-李樹健敎授 停年記念』 |
단행본 | 1999 | 黃壽永, 1999, 『黃壽永全集 4(금석유문)』, 혜안 |
논문 | 1987 | 崔應天, 1987「高麗時代 靑銅金鼓의 硏究」, 弘益大碩士學位論文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고려 佛具의 分析-靑銅飯子를 中心으로- 」『石堂論叢』11 |
논문 | 1986 | 沈奉謹, 1986, 「高麗靑銅盤子硏究」『고고역사학지』2, 東亞大學校博物館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下, 亞細亞文化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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