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사금구(德山寺禁口)
- 시대
- 고려
- 연대
- 1143년(인종 21)
- 크기
- 지름 28.0cm, 너비 5.8cm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용산구 용산동6가 168-6 국립중앙박물관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일반적인 형태의 고려시대 청동금고(靑銅金鼓)이다. 금고는 금구(金口), 금구(禁口), 반자(盤子, 飯子, 般子, ?子), 판자(判子)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렸다. 표면은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중앙에는 연판문(蓮瓣文)과 3엽형(葉形), 가운데에는 구름무늬가 흐르는 모양으로 양각(陽刻)되어 있다. 측면에는 양이(兩耳)가 있다. 명문은 해서체로 측면에 1행 음각되어 있는데, 작은 글자는 2행으로 되어 있다. 명문에는 발원문, 제작연대(皇統三年癸亥:1143년), 사찰의 명칭(德山寺), 금고의 무게 등이 기록되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해석문 | 오영선 | ||
판독문 | 허흥식 | ||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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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2001 | 李宗峯, 2001, 『韓國中世度量衡制硏究』, 일조각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下, 亞細亞文化社 |
단행본 | 1976 | 黃壽永, 1976, 『韓國金石遺文』, 一志社 ; 1994, 復刊 ; 1999, 『金石遺文 黃壽永全集4』, 혜안 |
논문 | 1960 | 黃壽永, 1960, 「新羅·高麗 在銘禁口考」『海圓黃義敦博士古稀紀念史學論叢』; 1998『黃壽永 全集 3-한국의 불교공예·탑파』, 혜안 |
단행본 | 1920 | 朝鮮總督府, 1920『朝鮮古蹟圖譜』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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