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도량바라(般若道場鈸鑼)
- 시대
- 고려
- 연대
- 1087년(선종 4)
- 유형
- 금석기명
- 크기
- 지름 30.0cm, 높이 7.5cm, 두께 0.3cm, 글자크기 1~1.5cm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동2가 26-1 동국대학교서울캠퍼스 박물관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둥근 모자 형태의 고려시대 바라(鈸鑼)로, 정상에 둥글고 작은 구멍이 있을 뿐이다. 명문은 표면 주연(周緣)에 1행으로 음각되었는데, 해서체로 글자직경은 1.0~1.5cm이다. 1970년 7월 23일 같은 크기의 물품 2쌍(4개)이 발견되었는데, 명문은 그 중 3점에 있었으며, 내용은 모두 동일하였다. 현재의 1087년(선종 4) 경기도 광주(廣州) 지역에서 춘추반야도량(春秋般若道場)에 사용하기 위해 제작되었던 것으로, 현재 전해지고 있는 바라로서는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
판독문 | 허흥식 | ||
해석문 | 오영선 |
참고문헌
전체 2개 / 페이지 ( 1 / 1 )
단행본 | 1999 | 黃壽永, 1999, 『黃壽永全集 4(금석유문)』, 혜안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上, 亞細亞文化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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