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蔚州 象川里 國長生 石標)
- 시대
- 고려
- 연대
- 1085년(선종 2)
- 유형
- 비문
- 크기
- 높이 127.0cm, 너비 62.0cm
- 소재지
-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 산37-15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시도유형문화유산
- 연구정보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개방한 울주 상천리 통도사 국장생 석표(蔚州 象川里 國長生 石標)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1유형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개관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상천리에 있는 고려시대 장생표(長生標)이다. 옛 도로변에 서 있어 예전에는 선돌이라 불렸다. 장생표는 신라·고려시대에 사찰의 경계를 표시하기 위하여 사찰 주변에 세웠던 표지물이다. 장생표는 재질에 따라 나무와 돌로 나뉘는데, 상천리 장생표는 돌로 제작되었다. 상천리 장생표는 1085년(고려 선종 2) 호부(戶部)에서 공문을 내려 건립하게 한 통도사(通度寺)의 12개 장생표 가운데 하나이다. 윗부분은 단절되었으나, 명문 부분은 대부분 남아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 해석문 | 오영선 | ||
| 판독문 | 허흥식 | ||
|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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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 2001 | 김윤곤, 2001, 『한국 중세 영남불교의 이해』, 영남대학교출판부 |
| 단행본 | 1984 | 許興植, 1984, 『韓國金石全文』中世上, 亞細亞文化社 |
| 논문 | 1982 | 용운, 1982, 「사원장생에 대한 소고」『정신문화』통권14호, 한국정신문화연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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