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처허씨묘지(金恂妻許氏墓誌)
- 시대
- 고려
- 연대
- 1332년(충혜왕 2)
- 크기
- 미상
- 소재지
- 미상
- 서체
- 미상
- 찬자 /각자 /서자
- 이제현(李齊賢)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묘지명은 이제현(李齊賢)의 문집 『익재난고(益齋亂藁)』 권7과 『동문선(東文選)』 권124에 실려 있으며, 1332년(충숙복위)에 이제현이 작성하였다. 부인의 성은 허씨(許氏, 1265~1332)이며, 공암현(孔嵒縣) 사람이다. 김순(金恂, 1258~1321)의 처이며 허공(許珙)의 둘째 딸이다. 어머니는 윤씨(尹氏)이며, 극민(克敏)의 딸이다. 조부는 수(遂), 증조부는 경(京)이다. 아들 넷과 딸 셋을 낳았다. 장남은 영돈(永暾), 차남은 영휘(永暉), 3남은 사순(思順)이며 승려이다. 4남은 영후(永煦)이다. 장녀는 정지(鄭漬)에게, 차녀는 백이정(白頤正)에게, 막내는 원나라 사람 별리가불화(別里哥不花)에게 각각 시집갔다. 참고로 아버지 허공, 남편인 김순, 형제인 충선왕비인 순비 허씨의 묘지명이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해석문 | 박종기 | ||
판독문 | 익재난고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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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 2004 | 金龍善, 2004, 『고려금석문연구-돌에 새겨진 사회사-』, 일조각 |
논문 | 2003 | 김보경, 2003, 「李穡의 女性認識-女性墓主 墓誌銘을 중심으로-」,『漢文學報』8 |
단행본 | 2001 | 金龍善, 2001, 『高麗墓誌銘集成(第三版)』, 한림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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