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개방한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 소장 한국문화재(국외소재 한국문화재 조사보고서 제36권)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초록
이 보고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가 국외소재문화유산 조사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실시한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 Hamburg) 소장 한국 문화유산 현지조사내용을 국·영문으로 펴낸 것이다.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이 보유한 한국 문화유산 1,243건 2,048점에 대한 조...
이 보고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가 국외소재문화유산 조사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실시한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Museum für Völkerkunde Hamburg) 소장 한국 문화유산 현지조사내용을 국·영문으로 펴낸 것이다. 독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이 보유한 한국 문화유산 1,243건 2,048점에 대한 조사 결과를 수록하였으며, 소장품 중 1965년 이후에 제작된 것들은 제외하였다. 책의 구성은 유물해설 편과 부록으로 구분하여, 부록에는 부적에 대한 해설과 소장품 총목록을 수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