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정보
조사연구보고서

- 서명
-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농촌 수탈의 痕跡
- 발행년도
- 2021 년
- 형태사항
- 178p / 크기:220×280cm
-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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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일본 농업경영자들은 군산을 거점으로 옥구, 전주, 정읍, 익산, 김제 등 평야 지역 토지를 대규모로 매입한 후 농장을 설립하였으며, 이곳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적 수탈이 본격화되었습니다. 현재도 곳곳에 그 수탈의 흔적이 남아있으나 체계적인 학술연구와 기록보존이 이루어지지 않아 미래 세대 역사교육을 위한 유형 자료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와 전주역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 기록물이 수록된 책자를 공동으로 발간하였습니다. 본 책자에는 전주역사박물관에 소장된 일제강점기 기록사진, 일본인 농장과 관련된 도서, 설계도, 지적도, 문서 등을 수록하였습니다.
원문정보(보고서) (PDF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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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농촌 수탈의 痕跡.pdf
(11MB)
목차
접어두기
Ⅰ.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기록 사진 Ⅱ. 특별논고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일본인 소유 농장 Ⅲ.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농장 기록물 1. 도서 圖書 2. 농장 설계도 農場設計圖 3. 지도·지적도 地圖·地籍圖 4. 문서 文書 Ⅳ.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교량·운수 기록물

부가정보
- 정보제공부서 :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 담당자 : 김민범
- 문의 : 063-290-9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