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개방한 2017 Asian Archaeology 국제학술심포지엄 자료집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초록
본 책자는 2017년 10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Asian Archaeology』 국제학술심포지엄의 자료집이다. 국립문화재연구원(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중앙문화재연구원, 대한문화재연구원 등 다양한 국외조사기관 및 러시아과학원, 몽골과학원, 중국사회과학원 등 국외소재 공동연구기관이 수행한 최신 유적조...
본 책자는 2017년 10월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7 Asian Archaeology』 국제학술심포지엄의 자료집이다. 국립문화재연구원(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중앙문화재연구원, 대한문화재연구원 등 다양한 국외조사기관 및 러시아과학원, 몽골과학원, 중국사회과학원 등 국외소재 공동연구기관이 수행한 최신 유적조사 연구성과가 수록되었다. 구체적으로 러시아 연해주 발해유적, 아무르일대 말갈유적, 몽골 흉노무덤 및 생활유적, 알타이 파지릭 무덤, 카자흐스탄 적석계무덤 등 유라시아 각 지역에서 행해진 공동연구성과 등 최신 발굴자료를 통해 유라시아 고대 문화를 밝히는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발표에는 러시아과학원 시베리아지부 고고학민족학연구소,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대학교, 몽골과학아카데미 역사학고고학연구소, 중국사회과학원 고고연구소,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중앙문화재연구원, 대한문화재연구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경희대학교, 국립문화재연구원의 소속 연구자 12명이 참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