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명 | 청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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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료명 | 청화 | 구분 | 기타 |
문헌명 | 한고관외사 | 간행년도(시대) | 순조14년(1814)-순조18년(1818) |
간행년도 | 1814-18118 | 책수 | v 11 |
기사명 | 有朴僉知吉種 | 분류 | 사용처 |
번역문 | 박첨지의 길종. ...그 중에 또한 옳지 않은 땅이 있었다. 그러므로 물건을 생산하는 곳이 한계가 있어서 민간에 사용이 부족하다. 백씨가 관직에서 물러나 천녕의 촌 농막에 거처하면서 수태지를 만들었다. 그 법은 수태를 취하여 햇볕에 말리고 물에 담그기를 여러 날 한 뒤에 색깔이 흰색으로 변하기를 기다려 수태를 가늘게 찧어, 수태 8분에 저(楮) 2분을 혼합하여 종이를 만든다. 그 색이 약간 푸른색을 띠는데 중국의 청화전과 비슷하다. 굳고 매끄러워 애용할 만 하다. 수태를 뿌려 기를 수고가 없는데도 무궁하게 취할 수 있으니 그 이익이 매우 크다. | ||
본문 | 寒?觀外史 純祖14年 (1814) -純祖18年(1818) v11 有朴僉知吉種 其中亦有不?之土 故興?處有限 民間日 用不足 伯氏罷官居川寧村墅創 ?水苔紙 其法取水苔曝潮累日 待色白細磨苔八分 楮二分 混合造紙 其色微靑 如中朝靑花?堅滑 可愛 無蒔種之勞 而取無窮其利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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