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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구분 | 삼릉계_제3사지 주변 민간신앙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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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명 | 삼릉계 |
계곡현황 | 계곡의 입구에 전아달라왕(傳阿達羅王), 전신덕왕(傳神德王), 전경명왕(傳景明王)의 능인 삼릉(三陵)이 있어 삼릉계(三陵溪)라 부른다. 남산에서 가장 많은 불상이 있고, 정상까지 오르기 쉬워 가장 잘 알려진 계곡이다. 계곡의 길이는 1.84㎞로, 금오산 정상에서 시작하여 약수곡과의 분수령에서 흘러오는 작은 냉곡과 상선암(上禪庵)쪽의 큰 냉곡으로 나누어지고, 하류에서 삿갓곡과 합쳐져 형산강으로 흘러든다. ‘냉곡'은 여름에도 찬바람이 불어온다고 해서 냉곡이라 하기도 하고, 추운 계곡이라는 뜻으로 냉곡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유적/유물명 | 제3사지 주변 민간신앙터 |
조사년도 | 1998 ~ 2004 |
조사기관 |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주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
조사구분 | 정밀학술조사 |
출처자료 | 2004_경주남산 정밀학술조사보고서 |
유적현황
시대 | 시대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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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번 |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배동 산70(임) |
면적 | 50㎡ |
소유 | 내남면 배동 산70(임) - 사유지 |
위치와 현황 | 제3사지에서 동남쪽으로 약 260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높이 4.5m의 자연굴을 이용한 기도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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