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량 묘지명(許諒 墓誌銘)
- 시대
- 고려
- 연대
- 1152년(의종 6)
- 유형
- 미상
- 크기
- 미상
- 소재지
- 일본 동경국립박물관자료관
- 서체
- 해서체(楷書體)
- 찬자 /각자 /서자
- 김위부(金渭夫)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허씨 묘지명(許諒 墓誌銘)>은 일본 동경국립박물관 자료관(東京國立博物館 資料館)에 사진이 소장되어 있다. 지석은 가장자리에 선을 두른 다음 그 안에 다시 두 줄의 얇은 선을 둘러 글씨를 쓸 구획을 만들었고, 구획 안에는 가로세로의 선을 그어 글씨를 썼으므로, 향당 글자 수는 15자로 일정하고, 상태도 좋아서 모든 글씨를 다 읽을 수 있다. 허량은 본관이 공암(孔巖)으로, 아버지는 문하시랑평장사를 지낸 허경(許慶)이다. 허경은 과거출신이나, 아들 허량은 외조부인 참지정사 손관(孫冠)에 의탁하여 음서를 받아 관리가 되었다. 즉 허량은 외조부음(外祖父蔭)이라는 음서(蔭敍)를 통해 관리가 된 것이다. 이후 그는 과거에 응시하였으나 합격하지 못한 채 관리생활을 하였는데, 마침내 61세에 연덕궁부사(延德宮副使, 정5품)로 사망하게 되었다. 부인은 김약충(金若沖)의 딸로, 슬하에 6남 2녀의 자녀를 낳았다. 그러나 자녀들에 대해서는 별다른 기록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이후 허량의 가문이 어떻게 전개되어 갔는지는 알 수 없다. 이러한 점에서 허량이나 그의 자녀들은 비록 크게 현달하지는 못하였지만, 그가 외조부음(外祖父蔭)을 받았다는 사실 등은 고려 음서제도의 운영을 살피는 데에도 흥미로운 자료를 제공해 준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2개
| 해석문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 판독문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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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 | 2008 | 김용선, 『새 자료 高麗묘지명 다섯 점 반』, 『역사학보』 198, 역사학회, 서울,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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