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안심리암각화(慶州安心里岩刻畵)
- 시대
- 청동기
- 연대
- 청동기
- 크기
- 높이 2m
- 소재지
-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안심리 14
- 지정사항
- 문화유산자료
- 연구정보
개관
경북 경주시 내남면 안심리 일대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고인돌(支石墓)이 산재해 있어 주민들은 ‘광석마을’이라 부르고 있으며, 바위그림이 새겨진 바위를 ‘여시바위’라고 한다. 안심리 바위그림[岩刻畵]은 비정형의 고인돌처럼 느껴지는 바위에 검파형(劍把形) 그림 23개와 바위구멍 7개, 드무형 바위그물 1개 등 총 31개의 그림이 새겨져 있다. 동쪽면 18개의 검파형 바위그림 중 9개는 형상이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미완성의 그림으로 파악되며, 서쪽면에는 검파형 그림 1개, 윗면에 4개의 검파그림과 7개의 바위구멍과 드무형 바위구멍을 새겼다. 그림의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으로 큰 것이 11×10.6×8.5×14.8㎝, 작은 것이 8×9×6.4×10㎝정도이며 각 선의 굵기는 1㎝ 정도이다. 가로줄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는데, 방패모양의 내부에는 4-5개의 바위구멍이 있다. 제작방법은 쪼은 것과 쪼은 후에 약간 갈아 판 흔적이 보이며, 쪼은 흔적이나 각선(刻線)이 예리한 점으로 미루어 보아 금속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바, 청동기시대 혹은 초기 철기시대에 속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그림은 비나 물 관련의 기우제(祈雨祭)에 따른 참여자의 의식절차를 그려놓은 것으로 풀이된다.
판독문/해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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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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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2000 | 박정근, 2000, 「한국의 암각화 연구 성과와 문제점」『先史와 古代』15, 韓國古代學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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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2000 | 張明洙, 2000, 「韓國 岩刻畵의 類型과 特性」『學藝硏究』창간호, 國民大學校 博物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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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 1997 | 金貞培, 1997, 「東北亞 속의 韓國의 岩刻畵」『韓國史硏究』99·100, 韓國史硏究會 |
단행본 | 1996 | 한국역사민속학회, 1996, 『한국의 암각화』, 한길사 |
단행본 | 1996 | 정동찬, 1996, 『살아있는 신화 바위그림』, 혜안 |
논문 | 1996 | 한형철, 1996, 「영일·경주 지역의 바위그림」, 『한국의 바위그림』, 한국역사민속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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