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관묘(한글) | 해남 황산리 분토 유적Ⅱ |
|---|---|
| 옹관묘(한문) | 海南 黃山里 分土 遺蹟Ⅱ |
| 보고서명 | 金珍英·張成一·朴永勳 , 2008, 『海南 黃山里 分土 遺蹟Ⅰ』, (財)全南文化財硏究院.金珍英·張成一·白明鮮 , 2009, 『海南 黃山里 分土 遺蹟Ⅱ』, (財)全南文化財硏究院. |
| 조사지역 | 전라남도 |
| 소재지 | 전라남도 해남군 현산면 황산리 분토마을 836번지 일대 |
| 연대 | 3~4세기 |
| 유적개요 | 유적은 해발 163m의 야산에서 뻗어내린 나지막한 구릉상에 위치하며, 남쪽에는 동에서 서로 조산천이 흐르고 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해남 남창-삼산간 국도 확·포장공사로 인하여 발굴조사되었다. 그 결과 청동기시대 주거지 15기, 지석묘 1기, 석관묘 3기, 석곽묘 1기, 구상유구 8기, 수혈유구 10기 등이 조사되었고, 삼국시대 주거지 57기, 토광묘 3기, 옹관묘 2기, 석실분 2기, 석곽묘 6기, 구상유구 7기, 수혈유구 14기, 기타유구 1기 등과 고려시대 석곽묘 1기, 고상가옥 1기 및 미상유구 3기 등이 조사되었다. 옹관은 2기가 확인되었다. 1호 옹관묘는 2개의 옹관을 합구하여 횡치하였다. 대옹은 전체적으로 격자문이 타날되었으며, 경부 바로 아래 돌기가 있다. 구연부는 밖으로 살짝 벌어지는 직립구연의 형태를 하고 있다. 소옹은 구연부가 외반되었으며, 구순부의 끝은 평평하게 처리하였다. 내면은 단을 형성하고 있다. 2호 옹관묘는 단옹식으로 저부에 원형의 돌기가 확인되며, 거치문이 시문되어 있다. 유물은 출토되지 않았다. |
| 조사기간 | 2006년 10월 ~ 2007년 3월 |
| 조사기관 | (재)전남문화재연구원 |
| 발굴사유 | 도로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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