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관묘(한글) | 함평 신흥동 유적Ⅰ·Ⅱ·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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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관묘(한문) | 咸平 新興洞 遺蹟Ⅰ·Ⅱ·Ⅲ |
| 보고서명 | 李暎澈·柳香美·文智淵·朴誠培·崔恩美·朴誠誕, 2010, 『咸平 新興洞 遺蹟Ⅰ』, (재)대한문화재연구원. 李暎澈·文智淵 2013, 『咸平 新興洞 遺蹟Ⅱ』, (재)대한문화재연구원. 文智淵·李惠燕 2014, 『咸平 新興洞 遺蹟Ⅲ』, (재)대한문화재연구원. |
| 조사지역 | 전라남도 |
| 소재지 | 1차 :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1252-1·2전 일원 2·3차 :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 월산리 1257번지 일원 |
| 연대 | 기원전 1세기~기원후 3세기 |
| 유적개요 | 유적이 입지한 월산리 일대는 저구릉성 산지와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함평천을 중심으로 충적대지가 발달해 있다. 유적은 함평군에서 추진하는 함평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희망타운 조성사업부지에 포함되어 발굴조사되었다. 그 결과 1차 조사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11기, 석곽묘 10기, 삼국시대 고분 주구 7기, 옹관묘 1기, 토광묘 1기, 수혈 3기, 구 1기, 2차에서는 삼국시대 주거지 11기, 고분 8기, 옹관묘 5기, 토광묘 7기, 석관묘 1기, 가마 1기, 수혈 16기, 구 27기, 주공군이 조사되었으며, 3차에서는 청동기시대 주거지 12기, 석곽묘 2기, 수혈 1기, 구 1기, 초기철기시대 목관묘 1기, 구 1기, 삼국시대 고분 8기, 토광묘 4기, 옹관묘 2기, 수혈 11기, 구 13기, 조선시대 아궁이 3기, 수혈 12기, 구상유구 10기 등이 조사되었다. 옹관묘는 고분의 주구와 대상부에서 출토되었는데 배장묘와 단독묘로 구분되며, 단독으로 확인된 옹관묘는 2기이다. 옹관은 단옹식과 합구식으로 구분되며, 일부 일상용기를 이용한 대용옹관과 전용옹관이 확인되고 있다. 대용옹관은 2호 옹관묘와 4호 옹관묘가 있다. 2호 옹관묘의 경우 옹형토기를 이용하였으며, 3호 옹관묘는 주구토기를 이용하여 합구하였다. 전용옹관은 5-1호 옹관묘, 1호·3호·4호 옹관묘, 3차 조사에서 확인된 1·2호 옹관묘에서 확인되고 있다. 옹관은 신창리식 옹관에서부터 전용옹관까지 확인되고 있다. 유물은 소호와 철도자, 광구호, 파수부발, 완 등이 출토되었다. |
| 조사기간 | 1차 : 2008년 12월 2차 : 2010년 3월~2011년 2월 3차 : 2011년 12월 13일 ~ 2012년 2월 10일 |
| 조사기관 | (재)대한문화재연구원 |
| 발굴사유 | 택지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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