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옹관묘(한글) | 함평 마산리 표산 유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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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옹관묘(한문) | 咸平 馬山里 杓山 遺蹟 |
| 보고서명 | (재)영해문화유산연구원, 2014, 〈함평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조성부지내 유적 부분완료 약보고서(3차)〉. |
| 조사지역 | 전라남도 |
| 소재지 |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 마산리 산 16-1번지 일원 |
| 연대 | 3~4세기 |
| 유적개요 | 유적은 해발 50m정도 북에서 남으로 뻗어내려오는 완만한 구릉에 위치한다. 구릉의 끝자락에 함평 마산리 고분군이 자리하고 있다. 조사지역의 북서쪽으로 고산봉(해발 362m)이 자리하며, 동쪽으로 학교천, 서쪽으로 함평천이 흐르며 주변은 낮은 구릉이 잘 발달되어 있는 지역이다. 유적은 함평 동함평 일반산업단지 조성부지에 포함되어 발굴조사되었다. 조사결과 고분, 토광묘, 옹관묘, 석관묘, 석실묘, 주거지, 구상유구 등이 조사되었다. 옹관은 고분의 대상부 외곽과 주구에서 10기, 옹관묘 4기가 확인되었다. 옹관은 이옹식과 삼옹식으로 합구하였다. 유적의 근거리에 함평 마산리 고분군이 위치하고 있어 고분군과의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 할 수 있다. 유물은 평저호, 발형토기, 철겸, 옥 등이 출토되었다. |
| 조사기간 | 2013년 10월 28일~2014년 6월 10일 |
| 조사기관 | (재)영해문화유산연구원 |
| 발굴사유 | 택지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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