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용어명 가네가사키식토기[鐘崎式土器]
설명 일본 규슈지방 후기 중엽의 토기형식으로, 후쿠오카현[福岡縣] 가네가사키[鐘崎]패총 출토 토기를 표식으로 한다. 규슈지방에서 처음으로 재지화된 마소승문(磨消繩文)토기로 동부에 와문 또는 구수(鉤手)문양이 특징적인 토기이다. 기형은 구연부가 ‘<’자상으로 외반하고 최대경이 동부 중앙에 있는 평저의 심발과 천발(淺鉢)이 많다. 문양은 마소승문을 시문한 것과 침선문만으로 시문된 것이 있는데 침선문이 상대적으로 많다. 문양의 시문은 구연부·동부에 한정되며, 구연부의 돌기나 파수를 중심으로 2줄의 침선이 와권상으로 좌우에 시문 되어 있다. 동부에는 와문 또는 구수문이 시문된다. 이러한 문양의 변화는 시간적인 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정된다. 가네가사키식토기의 분포는 규슈 전역에서 확인되며, 시코쿠[四國] 서남부와 주코쿠[中國]·세토나이[瀬戸内] 지방에서도 연대문계(緣帶文系) 토기군과 관련성이 지적되고 있다.(최종혁)
참고문헌 廣域土器分布圈の諸相(田中良之·松永幸男, 古文化談叢14, 九州古 文化研究會, 1984)
구분 용어
사전명 한국고고학 전문사전(신석기시대편)

국립문화재연구원이(가) 개방한 가네가사키식토기[鐘崎式土器]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 담당부서 :
  • 담당자 :
  •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