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감박후만순전민선정비(縣監朴侯萬淳奠民善政碑)
- 시대
- 조선
- 연대
- 1865년(고종 2)
- 유형
- 비
- 재질
- 돌
- 크기
- 비신높이 102.0 너비 36.0 두께 13.0
- 소재지
-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리 108
- 출토지
- 미상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각자/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이 비석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 읍내길 99, 장기면행정복지센터 정문 옆에 있는데 비석의 형태는 원수형(圓首形)으로 사면(四面)에 각자(刻字)된 비문(碑文)을 육안으로 명확히 확인할 수 있다. 판독에는 별 무리가 없으나 비석 전체에 이끼가 많이 끼어 있어 손상방지 등을 위한 조치나 보존 조치가 필요하다. 이 비석의 주인인 박만순은 조선 후기의 무신으로 1864년 장기 현감으로 부임하여 1865년 신병으로 이임하였다. 생몰년은 미상이다. 『경상좌병영계록』 고종 1년(1864) 10월 11일 조(條)에 장기 현감(長鬐縣監) 박만순(朴萬淳) 등은 규례대로 거행하고 군오(軍伍)의 연습(鍊習)을 일체 정식(程式)대로 준행하였고, 전마(戰馬)와 장기(裝器)도 모두 흠탈(欠頉)이 없었다고 하였고, 『경상좌병영계록』 고종 2년(1865) 3월 11일 조(條)에도 도내(道內) 각 진(鎭)의 속오군(束伍軍) 및 주진(主鎭)의 군병들을 취점하였는데, 탐찰(探察) 결과 장기 현감(長鬐縣監) 박만순(朴萬淳) 등은 역처(役處)에서 취점하고 아울러 공역(工役)에 나아갔는데 군액(軍額)에 궐원(闕員)이 없고 기계(器械)도 완비하였다고 보고해 왔다고 했다. 을축년(1865) 3월에 세운 비문에 의하면 “창고를 열어 지세(地稅)를 감해주니, 오심이 어찌 늦었던고. 우리 원님이시여. 실로 옛 사람의 자취를 따랐으니, 다들 말하기를 “우리 원님”이라 하네. 한결같이 두터운 덕택이, 모두 우리 원님으로부터 말미암았네. 대대로 우리 고을 백성들, 길이 칭송하리라. 우리 원님을.” 이라고 칭송하고 있다.
판독문/해석문
| 해석문 | 장호중 | ||
| 판독문 | 장호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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