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국 신민 서사비(皇國 臣民 誓詞碑)
- 시대
- 일제강점기
- 연대
- 1940년
- 유형
- 비
- 재질
- 돌
- 크기
- 전체높이 136.0 너비 96.0
-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 539-1 현풍초등학교
- 출토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각자/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대구광역시 달성군 현풍읍 상리에 있는 일제강점기의 비이다. 1940년 현풍초 세워진 황국신민서사비(皇國臣民警詞碑)는 민족 말살 정책의 하나로 내선 일체·황국 신민화 등을 강요하면서 일본 제국주의가 암송을 강요한 황국 신민 서사를 새겨둔 비이다. 황국 신민 서사는 조선 총독부 학무국이 교학(敎學) 진작(振作)과 국민정신 함양을 도모한다는 명목으로, 기획하여 1937년 이후 공식화되어 보급되었다. 보급을 위해 아동용, 일반용을 나누어 배포 하였으며, 학교·관공서 등 여러 모든 직장에서의 조회와 집회에서 낭송이 강요되었다. 비석의 형태는 장방형의 외형 안에 장방형의 사각틀로 만들어 놓은 형태이며, 전체 높이는 136cm, 너비 96cm 이다. 비신의 전면 상부에 해서체로 ‘황국신민의 서사(皇國臣民ノ誓詞)’라 새겨져 있고, 그 밑에 ‘우리들은 대 일본 제국의 국민입니다/우리들은 마음을 합하여 천황폐하에 충익을 다 하겠습니다/우리들은 괴로움을 참아 단련해서 훌륭하고 강한 국민이 되겠습니다[私共 ハ 大日本帝國 ノ 臣民 デ アリマス / 私共 ハ 心 ヲ 合 セテ 天皇陸下 ニ 忠義 ヲ 盡 シマス / 私共 ハ 忍苦鍛鍊 シテ 立派 ナ 強 イ 國民 ト ナリマス」’라 황국 신민 서사의 내용이 새겨져 있다. 비신 전면 왼쪽에는 비를 세운 해가 기록되어져 있다.
판독문/해석문
| 해석문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 판독문 | 국립문화유산연구원 |
- 담당부서 : 미술문화유산연구실
- 문의 : 042-860-9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