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라간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정면

수라간은 왕릉에 제례가 있을 때 제수를 준비하는 공간이다. 규모는 18세기까지 2칸 또는 3칸으로 통일되지 않았으나, 고종연간에 3칸으로 정형화되었다. 수라간은 정자각의 서남쪽에 위치해, 동남쪽의 수복방과 대칭해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조선왕릉의 수라간 가운데 왕릉 건립 당시에 있던 건물이 그대로 전하는 예는 없으며, 80년대까지 주춧돌 터만 남아있던 것을 원형 복원한 것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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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정면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정면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좌측면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좌측면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배면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의 수라간 배면

제17대 효종 영릉의 수라간 정면

제17대 효종 영릉의 수라간 정면

제17대 효종 영릉의 수라간 좌측면

제17대 효종 영릉의 수라간 좌측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정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정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좌측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좌측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배면

대한제국 1대 고종 홍릉의 수라간 배면

제16대 인조와 원비 인렬왕후 장릉의 수라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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