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장릉

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의 영릉(英陵)

왕과 왕비 두 사람 이상을 하나의 봉분에 매장한 형식으로, 총 8기의 능이 있다. 영릉(英陵), 장릉(長陵), 융릉(隆陵), 건릉(健陵), 인릉(仁陵), 수릉(綏陵), 홍릉(洪陵), 유릉(裕陵)이 합장릉에 해당한다. 이 중 유릉은 순종과 순명효황후, 순정효황후 세 사람을 합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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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대 세종과 소헌왕후의 영릉(英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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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인조와 원비 인렬왕후의 장릉(長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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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존 장조와 헌경왕후의 융릉(隆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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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정조와 효의왕후의 건릉(健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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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존 문조와 신정왕후의 수릉(綏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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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순조와 순원왕후의 인릉(仁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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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1대 고종과 명성황후의 홍릉(洪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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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2대 순종과 원비 순명황후, 계비 순정황후의 유릉(裕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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