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릉

제1대 태조 원비 신의왕후의 제릉(齊陵)

왕 또는 왕비 한 사람이 하나의 봉분에 단독으로 묻힌 형식으로, 총 15기의 능이 있다.

건원릉(健元陵), 제릉(齊陵), 정릉(貞陵), 장릉(莊陵), 사릉(思陵), 공릉(恭陵), 순릉(順陵), 정릉(靖陵), 온릉(溫陵), 희릉(禧陵), 태릉(泰陵), 휘릉(徽陵), 익릉(翼陵), 혜릉(惠陵), 홍릉(弘陵)이 단릉에 해당한다.

이 중 정성왕후의 홍릉은 원래 영조가 함께 묻힐 것을 감안해 쌍릉으로 조성될 계획이었다. 그러나 정조가 영조의 능을 동구릉으로 정하면서 오른쪽을 비워둔 채 단릉으로 조성되어 오늘날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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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태조 원비 신의왕후의 제릉

제1대 태조 원비 신의왕후의 제릉

제1대 태조의 건원릉(健元陵)

제1대 태조의 건원릉(健元陵)

제1대 태조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貞陵)

제1대 태조 계비 신덕왕후의 정릉

제8대 예종원비 장순왕후의 공릉(恭陵)

제8대 예종원비 장순왕후의 공릉

제6대 단종비 정순왕후의 사릉(思陵)

제6대 단종비 정순왕후의 사릉(思陵)

제6대 단종의 장릉(莊陵)

제6대 단종의 장릉(莊陵)

제9대 성종원비 공혜왕후의 순릉(順陵)

제9대 성종원비 공혜왕후의 순릉(順陵)

제11대 중종1계비 장경왕후의 희릉(禧陵)

제11대 중종1계비 장경왕후의 희릉(禧陵)

제11대 중종원비 단경왕후의 온릉(溫陵)

제11대 중종원비 단경왕후의 온릉(溫陵)

제11대 중종의 정릉(靖陵)

제11대 중종의 정릉(靖陵)

제11대 중종2계비 문정왕후의 태릉(泰陵)

제11대 중종2계비 문정왕후의 태릉(泰陵)

제19대 숙종원비 인경왕후의 익릉(翼陵)

제19대 숙종원비 인경왕후의 익릉(翼陵)

제16대 인조계비 장렬왕후의 휘릉(徽陵)

제16대 인조계비 장렬왕후의 휘릉(徽陵)

제20대 경종원비 단의왕후의 혜릉(惠陵)

제20대 경종원비 단의왕후의 혜릉(惠陵)

제21대 영조원비 정성왕후의 홍릉(弘陵)

제21대 영조원비 정성왕후의 홍릉(弘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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