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순왕묘갈(敬順王墓碣)
- 시대
- 조선
- 연대
- 1800년(정조 24)
- 유형
- 비
- 재질
- 돌
- 크기
- 높이 105.0 너비 48.0 두께 17.0
- 소재지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496 경기도박물관
- 출토지
-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고랑포리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각자/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이 비는 1800년(정조 24년) 경기도 연천에 건립된 경순왕묘갈(敬順王墓碣)이다.경순왕(敬順王 : ?~978년)은 신라의 마지막 왕이자 경주김씨의 시조로 성은 김(金)이고, 이름 부(傅)이다. 문성왕(文聖王)의 6대손이다. 927년 후백제 견훤(甄萱)의 침공으로 경애왕(景哀王)이 죽은 뒤 왕위에 올랐다. 재위 때는 각처에서 군웅(群雄)이 할거하여 국력이 쇠퇴하고, 특히 여러 차례에 걸친 후백제의 침공과 약탈로 국가의 기능이 마비되었다. 영토는 날로 줄어들고, 민심이 신흥 고려로 기울어지자 군신회의(群臣會議)를 소집, 고려에 귀부(歸附)하기로 결정하고, 935년 고려 태조에게 항복하였다. 태조로부터 유화궁(柳花宮)을 하사받았으며, 낙랑공주(樂浪公主)를 아내로 맞고 정승공(政承公)에 봉해졌으며, 경주(慶州)를 식읍(食邑)으로 받았다. 한편, 경주의 사심관(事審官)에 임명됨으로써 고려시대 사심관제도의 시초가 되었다.현재 탁본은 경기도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며, 탁본된 연도는 1980년대로 추정된다
관련 금석문
판독문/해석문
| 해석문 | 한민섭 | ||
| 판독문 | 최진욱 |
- 담당부서 : 미술문화유산연구실
- 문의 : 042-860-91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