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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명(한글) | 월성리유적 |
|---|---|
| 시대 | 청동기 |
| 성격 | 분묘 |
| 시군구 | 경상남도 사천 |
| 유적설명(한글) |
유적은 해발 30m 내외의 침식성 저구릉의 정상부~서사면부에 위치 한다. 청동기시대~초기철기시대 무덤 5기, 삼국시대 주거지 21기, 추정 돌방무덤 1기, 고려·조선시대 무덤 21기 등이 조사되었는데, 특히 영 남지역에서 발굴조사를 통해 처음 확인된 다뉴세문경(多?細文鏡) 부장 묘가 주목된다. 청동기~초기철기시대의 무덤은 모두 5기로 구릉 정상부를 따라 서사면 에 대체로 등고선과 나란히 축조되어 있다. 이 가운데 세문경이 출토된 1호 무덤은 구릉 정상부에서 서북쪽으로 약간 치우쳐 위치하여 사천만 을 비롯하여 사방으로 침식성 저구릉과 그 사이의 곡저평야가 조망되는 등 가시권이 매우 탁월하다. 서쪽으로 약 2.5km 거리에 동시대 방지리 유적도 조망된다. 이 무덤은 길이 160cm, 폭 67cm의 장방형 평면으로, 상당 부분이 삼국 시대의 도랑유구로 인해 훼손되었다. 바닥에는 아무 시설을 하지 않았고, 벽 면은 거의 수직에 가깝고 긴 벽을 따라 서 바닥 아래로 파여진 홈 내부에는 2 매의 판상할석이 세워져 있는 토광위 석묘(土壙圍石墓)라 할 수 있다. 다뉴세문경과 동사 파편이 무덤 내 부의 양쪽 긴 벽 쪽에 치우쳐 바닥에서 약 3cm 뜬 채 흩어져 확인되었다. 청동 거울의 경면과 배면 파편은 한 개체로 판단되지만 서로 접합되지는 않는다. 추정복원 직경은 12cm이다. 문양은 외구 (外區)·중구(中區)·내구(內區)로 구획되 고, 각 구별로 삼각집선문이 반복 시문되 어 있다. 반원형 단면의 주연부는 가장자 리를 마연해서 끝부분이 약간 들리는 듯하 게 처리되었다. 검파형 평면의 꼭지(?) 는 뉴공(?孔)을 만들기 위하여 심[中子] 을 설치한 부분에 문양이 없다. 이를 통해 서 다뉴세문경의 거푸집 제작공정은 콤파 스를 이용하여 주연부에서 내구방향으로 구획하면서 내구 삼각집선문의 횡방향선, 중구의 횡방향 집선문과 사선집선문, 외구의 삼각집선문 순으로 시문하 고 꼭지를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순서는 다른 다뉴세문경과 유사한데, 거의 대부분의 구획석이나 시문선들이 구획을 벗어난 공간까 지 시문되어 있어 다소 거친 편이다. 따라서 이 동경은 조세문경의 전통 을 보이고 있어 세문경 중에는 다소 이른 형식으로 생각되며, 그 연대는 기원전 2세기 이전으로 추정된다. (집필 : 이진주·장상갑, 감수 : 이청규) |
| 특징 | 영남지역 최초로 발굴된 세문경부장묘 |
| 주요유적 | 토광위석묘 |
| 유적요약설명 | 1호 무덤은 토광위석묘로 그곳에서 다뉴세문경과 동사 파편이 확인되었다. 이 중 다뉴세문경은 세문경 중에는 다소 이른 형식으로 생가되며ㅡ 그 연대는 기원전 2세기 이전으로 추정된다. |
| 조사기관 | 우리문화재연구원 |
| 집필자 | 이진주/장상갑 |
| 사전명 | 2007 한국고고학저널 |
- 담당부서 : 고고연구실
- 문의 : 042-860-9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