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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명(한글) 봉산리 황산유적
시대 청동기
성격 취락
시군구 전라북도 고창
유적설명(한글)

고창 봉산리 황산유적은 고수면을 따라 흘러 고창천과합류되는 고수천 주변에 형성된 넓은 충적지에 조성되었다. 집자리住居址 81기, 지상건물터堀立柱建物址 13기,고인돌支石墓 등을 비롯해 옛 하천舊河道과 호안護岸시설이 확인된 청동기시대 대규모의 마을聚落이다.하천에 인접해 구덩유구竪穴遺構, 집자리 외곽으로 지상건물터가 분포하고 있으며, 취락의 외곽에 도랑溝과 고인돌이 분포하는 양상이다.집자리의 평면 형태는 방형·말각방형·원형 등 중심에타원형구덩이가 있고, 그 안에 중심기둥이 2개 있는 송국리형 집자리다. 평면 형태에 따라 약간의 시기적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취락의 서쪽에서확인된 옛 하천의 외곽으로는 지형의 훼손과 유량의증가 시 하천의 범람氾濫으로 취락 내로 물의 유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는 목조木造 호안시설이 곡류하는 하천을 따라 조성되었다. 호안시설은 말목과 판재板材를 함께 나무의 잔가지를 이용하여 조성하였다.고창 지역에서는 지금까지 수많은 고인돌이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와 관련된 청동기시대 취락이 확인되지 않았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 고수천 유역에 대규모의 취락이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수자원의 이용 및 지형 구조의 인식을 통한 건축 기술을 추정할 수 있는 호안시설이 확인되었다는점이 주목된다.

특징 청동기시대 대규모 마을의 생활과 건축기술
주요유적 집자리, 굴립주건물, 지석묘, 호안시설
유적요약설명 고수천 유역에 대규모의 추락이 분포하고 있을 가능성을 확인시켜 주었다. 또한 수자원의 이용 및 지형 구조의 인식을 통한 건축 기술을 추정할 수 있는 호안시설이 확인되었다.
조사기관 대한문화재연구원
사전명 2012 한국고고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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