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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적명(한글) 어일리유적
시대 청동기
성격 취락
시군구 경상북도 경주
유적설명(한글)

경주 어일리유적은 연태산(해발 212.9m)의 주능선이 남 서쪽으로 뻗어 형성된 완만한 3개의 구릉에 입지하며, 앞쪽으 로는 대종천(大鍾川)이 남동으로 흘러 동해와 만난다. 청동기시대 집자 리(竪穴住居址) 373기를 비롯하여 도랑(溝狀遺構)·구덩이(竪穴遺構)·기둥구멍(柱 穴群) 등이 조사되었다. 이 가운데 집자리는 화덕자리(爐址)·기둥구멍(柱穴)·벽도랑(壁溝)·외 부돌출구(外部突出溝) 등의 시설을 갖춘 이른바 울산형집자리에 해당된 다. 일부에서는 바닥 불다짐, 벽면(壁面)의 돌세움시설, 바닥의 여러 줄 도랑(內溝)시설 그리고 터널식·석조식(石造式) 외부돌출구 등이 확인되기도 하였다. 집자리에서는 각종 민무늬(無文)토기와 석기石器가 출토되었는데, 석기는 대부분 반달돌칼(半月形石刀)·돌낫(石鎌), 갈돌과 갈판 등 농경과 관련된 것이다. 그물추는 세 개 구릉에서 각 하나씩의 집자리에서만 무더기로 출토되어 주목되는데, 내륙지역 출 토품에 비해 크고 무거워 대종천으로 회귀하는 대형어류의 포획에 사용되었을 것 으로 추측된다. 취락은 청동기시대 전기후반에 형성되어 후기까지 존속하였던 장기 존속형 취락으로서, 농경을 중심으로 어로와 수렵의 비중 도 비교적 높았던 생계유형으로 판단되며, 동해안에 인근 한 취락 중에서는 비교적 규모가 큰 거점적인 성격을 띤 다고 할 수 있다.

특징 동해안 구릉에 모여살 던 청동기시대 사람들
주요유적 주거지, 구상유구, 수혈유구
유적요약설명 청동기시대 전반 후기에 형성되어 후기까지 존속하였던 장기존속형 취락으로서, 농경을 중심으로 어로와 수렵의 비중도 비교적 높았던 생계유형으로 판단된다.
조사기관 신라문화유산연구원/한빛문화재연구원/세종문화재연구원
사전명 2011 한국고고학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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