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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명(한글) | 거례리유적 |
|---|---|
| 시대 | 청동기 |
| 성격 | 취락 |
| 시군구 | 강원도 화천 |
| 유적설명(한글) |
화천 거례리유적은 북한강(北漢江) 상류에 형성된 충적 지의 자연제방에 입지한다. 발굴은 한강문화재연구원(1 구간)·예맥문화재연구원(2구간)·강원고고문화연구원(3 구간)·한백문화재연구원(4구간)·강원문화재연구소(5구 간)가 공동으로 실시하였다. 화천 거례리유적에서는 집자리(竪穴住居址) 304기, 도랑 무덤(周溝墓) 1기를 비롯해 구덩유구(竪穴遺構), 굴립주건물터(掘 立柱建物址), 기둥구덩이군(柱穴群), 도랑유구(溝狀遺構) 등 주로 청 동기시대 취락과 관련된 유구들이 확인되었다. 청동기시 대 집자리는 자연제방을 따라 전 구역에서 확인되지만 대체로 유적 중앙부와 남쪽(3~5구간)에 집중되고 있다. 집자리는 대형의 장방형·세장방형·장방형·방형 등 평면 형태와 규모가 다양하고, 내부 시설도 돌을 깔아 돌둘림 한 화덕자리(石床圍石式爐址), 돌둘림식 화덕자리(圍石式爐址), 구덩식 화덕자리(竪穴式爐址)를 비롯해 주춧돌(礎石)과 강원지역 의 청동기시대 후기의 특징인 천전리식 주거지에서 보이 는 이색점토다짐구역(異色粘土區域) 등 다양하다. 출토유물로는 덧띠무늬토기(突帶文土器)· 겹아가리토기(二 重口緣土器)·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민무늬토기(無文土器)(항아리 (壺)형·깊은 바리(深鉢)형) 등의 토기류를 비롯해 돌검(石劍)· 돌창(石槍)·돌화살촉(石鏃)·돌칼(石刀)· 돌도끼(石斧)·돌끌(石鑿)· 가락바퀴(紡錘車)·그물추(漁網錘)·숫돌(砥石)· 갈판 등의 다양한 석기류가 있다. 이 청동기시대 집자리는 중복관계 및 평면형태와 내 부시설, 출토유물의 차이에 따라 6개군群으로 구분이 가 능하다. Ⅰ군은 장방형 평면 형태에 주춧돌(礎石)과 돌 을 깔아 돌둘림한 화덕자리(石床圍石式爐址)가 확인되고 덧띠무 늬 토기가 출토되는 집자리이다. Ⅱ군은 (세)장방형 평 면 형태에 기둥구덩이(柱穴)와 돌둘림식·구덩식 화덕자리 가 확인되고 구멍무늬 토기가 출토되는 집자리, Ⅲ군 은 (세)장방형 평면 형태에 기둥구덩이와 구덩식 화덕자 리가 확인되고 구멍무늬 토기가 출토되는 집자리, Ⅳ군 은 (세)장방형의 평면 형태에 구덩식·토기부석상식(土器敷 石床式) 화덕자리와 이색점토다짐구역이 확인되고 구멍무 늬 토기와 항아리형 토기가 출토되는 집자리, Ⅴ군은 방 형의 평면 형태에 기둥구덩이와 구덩식 화덕자리, 이색 점토다짐구역이 확인되고 구멍무늬 토기와 항아리형 토 기가 출토되는 집자리, Ⅵ군은 방형의 평면 형태에 작업 구덩이(作業孔)이나 저장시설(貯藏施設)이 확인되는 집자리이다. Ⅰ군·Ⅴ군의 집자리 형태와 출토유물, 중복관계 등으로 볼 때, 대체로 Ⅰ군→Ⅱ군→Ⅲ군→Ⅳ군→Ⅴ군→Ⅵ군 순 으로의 변천상을 볼 수 있다. 즉 집자리는 소형화되고, 도구제작 등의 생산공간이 주거공간에서 분리되는 양상 을 보인다. Ⅰ군과 Ⅱ군 사이에는 시간적 공백이 있으나, Ⅱ군 이 후 청동기시대 전기부터 후기까지는 취락이 지속적인 양 상을 보인다. 아마도 북한강 상류지역에서 중심적인 취 락으로 간주되어도 좋을 것이다. 앞으로의 연구가 주목 되는 중요유적이다. |
| 특징 | 북한강 유역의 청동기시대 마을유적 |
| 주요유적 | 주거지 |
| 유적요약설명 | 주거지는 장방형, 세장방형, 방형 등 다양하고 천전리식 주거지에서 보이는 이색점토다짐 구역도 보인다. 여러 자료를 종합해보면 집자리는 소형화되고 도구제작 등의 생산공간이 주거공간에서 분리되는 양상을 보인다. |
| 조사기관 | 강원문화재연구소/한백문화재연구원/강원고고문화연구원/예맥문화재연구원/한강문화재연구원 |
| 사전명 | 2011 한국고고학저널 |
- 담당부서 : 고고연구실
- 문의 : 042-860-9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