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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적명(한글) | 지좌리유적 |
|---|---|
| 시대 | 신석기~청동기 |
| 성격 | 취락 |
| 시군구 | 경상북도 김천 |
| 유적설명(한글) |
김천 지좌리유적에서는 신석기新石器·청동기시대靑銅器時 代의 생산시설과 생활유구들 이 조사되었다. 신석기시대 후기의 유구遺構로는 주거지· 토기가마土器窯·야외노지野 外爐址·수혈竪穴 등이 조사되 었다. 주거지는 6기가 확인되 었는데, 평면 타원형의 6호 주 거지 외에는 모두 장방형주거 지이다. 토기가마는 6기가 조 사되었는데, 구상溝狀의 평지 가마平窯로서 신석기시대 중 기의 원형가마에서 지역적으 로 변화되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기시대 유구 는 유적 전반에 걸쳐 고루 분포하고 있는데, 주거지 132 기·고상건물지高床建物址 10기·야외노지 8기·수혈 92기·도랑溝 28기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주거지는 세 장방형주거지→장방형주거지(A형)→원형주거지→장 방형주거지(B형)의 순서로 청동기시대 전기 후반에서 후기에 걸쳐 축조되었다. 세장방형주거지는 대형으로 내부에는 한쪽 단벽으로 치우친 위석식노지圍石式爐址 를 하나씩 설치하였다. 원형주거지보다 먼저 축조된 장 방형주거지(A형)는 내부에서 노지爐址·중심기둥中心柱穴·저장구덩이貯藏穴를 갖추고 있으며, 기둥의 배치는 대체로 6주식柱式이다. 원형주거지보다 후대에 축조된 장방형주거지(B형)는 대부분이 화재로 폐기되었는 데, 주변의 고상건물지와 함께 축조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원형주거지는 5기 내외가 짝을 이루어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유적의 중앙에 분포한다. 기둥구멍의 배 치가 중앙 3개(6기)·중앙 1개(2기)·부정형(7기)·기 둥구멍이 없는 것(23기) 등으로 다양하다. 고상건물지는 장방형주거지(B형)의 분포지역에서 나타나며, 용도는 공공시설이나 제의공간祭儀空間으로 추정된다. |
| 특징 | 부항천에 살았던 신석기·청동기인의 삶 |
| 주요유적 | 주거지, 토기가마, 야외노지, 수혈, 고상건물지, 도랑 |
| 유적요약설명 | 신석기시대에서는 구상의 평지가마가 발굴되었는데 원형가마에서 지역적으로 변화되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된다. 청동기시대는 원형주거지보다 후대에 축조된 장방형 주거지는 대부분이 화재로 폐기되었다. |
| 조사기관 | 대동문화재연구원 |
| 사전명 | 2009 한국고고학저널 |
- 담당부서 : 고고연구실
- 문의 : 042-860-91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