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용어명 시상(屍床)
설명 목관을 사용하지 않고 시신을 직접 묘실 안에 안치할 때 바닥으로 사용되는 시설이다. 관대와 마찬가지로 대(臺)를 쌓기도 하지만 묘실 바닥 전면에 판석이나 작은 할석을 깔기도 한다. 또한 발달된 형태로서 침상처럼 네 다리가 달린 사각(四脚)시상도 있다. 시상 또는 사각시상(四脚屍床) 중에는 피장자에 맞게 시좌(屍座)를 둔 경우도 있는데, 시좌는 머리를 안착시키는 두침, 발목을 고정시키는 족좌, 그리고 상반신좌 및 전신을 안착시키는 전신시좌로 구분된다. 수혈식석곽과 횡혈식석실에서 자주 보인다.(김낙중)
참고문헌 횡혈식석실분의 조사방법론 1-조사주안점을 중심으로(조영현, 백제연구 23, 충남대학교 백제연구소, 1992), 백제 석실분 연구(이남석, 학연문화사, 1995)
구분 용어
사전명 한국고고학 전문사전(고분편)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이(가) 개방한 시상(屍床)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 4유형 "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수 있습니다.

만족도조사
유용한 정보가 되셨나요?
  • 담당부서 : 고고연구실
  • 문의 : 042-860-9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