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용어명 묘광(墓壙)
설명 매장주체부를 설치하기 위하여 땅을 판 구덩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부산 복천동10ㆍ11호분과 같이 개석이 묘광 하에 들어가는 깊고 넓은 묘광은 매장주체를 설치하기 위한 기능이외에 이를 보호하는 역할을 겸한 것으로 본다. 또한 묘광은 원삼국시대 목관묘에서 목관과 묘광 사이에 주로 토기가 출토되는 것으로 볼 때 부장품을 매납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삼국시대 영남지역 목곽묘의 주ㆍ부곽에서는 이혈묘광이 주류를 이루나 5세기 이후에는 목곽묘와 석곽묘에서 동혈묘광이 주류를 이룬다.(박천수)
참고문헌
구분 용어
사전명 한국고고학 전문사전(고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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