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용어명 굴장(屈葬)
설명 고분 축조 시 피장자를 안치할 때 시신의 부위를 접거나 꺾어서 매장하는 장법을 말한다. 굴장의 기원은 비교적 오래되었는데 구대륙의 경우 약 8,500년 전 신석기시대부터 이러한 장법이 확인되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청동기시대부터 굴장의 사례가 보이기 시작한다, 예로 대구 달성군 구지면 평촌리에서 발견된 청동기시대 3호 석관묘에서는 굴장을 한 인골이 확인되었다. 유골의 정강이 부분이 부분적으로 꺾여 있어 굴장을 취한 것으로 판단된다.(조윤재)
참고문헌
구분 용어
사전명 한국고고학 전문사전(고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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