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적명 | 충주 창동리 유적 |
|---|---|
| 시대 | 조선시대 |
| 조사연도 | 2005 |
| 조사기관 | 중앙문화재연구원 |
| 유적설명 | 유적은 달천과 남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의 서쪽지역에 해당된다. 지형은 유적의 북편에 두물머리를 비롯한 남한강이 잘 조망되는 곳으로 북쪽으로 발달한 2개의 골짜기가 만들어 놓은 급경사면의 절토와 축대를 이용하여 대지를 형성하고 있다. 조사 지역 인근에 창동 철광산이 위치하고 있다. 제철관련 유구는 추정 단야로 1기와 철재 퇴적층 1개소가 확인되었다. 이 중 추정 단야로는 대부분 2차열에 의해 형성된 소토부가 남은 상태로 잔존상태는 불량하다. 철재 퇴적층은 철재가 하부의 잡석과 흑갈색사질토로 이루어진 층과 구분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변에서는 주로 조선시대로 편년되는 기와편과 분청사기, 백자편 등이 수습되었다. |
| 유적설명(영문) | 첨부파일 | 14. 충주 창동리유적.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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