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주사철기(法住寺鐵器)
- 시대
- 고려
- 연대
- 1006년(목종 9)
- 크기
- 미상
- 소재지
-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209 법주사
- 서체
- 해서(楷書)
- 찬자 /각자 /서자
- 미상 / 미상 / 미상
- 지정사항
- 비지정유산
- 연구정보
개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 법주사에 있는 철기(鐵器)에 새겨진 명문이다. 법주사는 553년(신라 진흥왕 4) 의신(義信)이 창건하여 776년(혜공왕 12) 진표(眞表)가 중창하면서 큰 사찰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고려시대에 들어와서도 1101년(숙종 6) 숙종이 그의 아우 대각국사(大覺國師)를 위하여 3만 명의 승려를 모아 인왕경회(仁王經會)를 열었을 정도로, 왕실의 특별한 대우를 받았는데, 이 명문에 의해 1006년(목종 9) 당시에도 꾸준히 사세를 유지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판독문/해석문
전체 3개
판독문 | 허흥식(연구팀수정) | ||
해석문 | 오영선 | ||
판독문 | 허흥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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