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문헌 |
1)_『新增麵麵勝覽』卷第32 漆原縣 學樹條 ‘搬交在縣東三里’
2)_ 관련내용을 기록한1762년에 작성된 移校事蹟記’가전한다.
3)_ 한국학문헌연구소 편,『읍지 1』경상도①,아세아문화사, 1982, P.770J鄕校在縣西庚辰移建’
4)_ 한국학문헌연구소 편,『읍지 3』경상도③,아세아문화사, 1982, p.706.‘搬交在縣西’
5)_ 칠원향교,「漆原鄕校誌』, 2001, p.853.
大成殿重修記, ‘규모를 더하지 않았으나 동우가 더욱 아름답고 사치함이 없었으며 단청이 고쳐보였다’
6)_ 칠원향교,「漆原鄕校誌』, 2001, pp.861-862. 乡鄕校修補記, 전당은 비가 새고 교궁의 담장은 무너지고, 또 동서재는 기와가 걷혀 기 둥이 휘어지고 문은 부서지고 벽은 눕지 않음이 없음을 보고 개연히 느낌이 있었다…일군을 모으고 토석을 빌려 8월 그믐에 일을 시 작하여 9월 그믐에 마치니 쇠퇴한 것이 새로워지고 허물어진 것이 일어났으며 걷힌 기와가 덮여졌다…’
7)_ 칠원향교,「漆原鄕校誌』, 2001, pp.863-864. 乡鄕校重修記, ‘기둥과 서까래가 동쪽은 허물어지고 서쪽은 기울었으며, 대성전의 기와 는 비가새고, 두어길 담장은 허물어진 것이 세월이 오래된 듯 했다…육십육일간 공사를 하여 좁은 곳을 고치고 막힌 곳을 뚫으니 옛 날의 허물어졌던 것이 지금에는 넓고 아름다워졌다. 동서재 / 풍화루 / 양현 / 전사 여러 곳도 모두 수리하여 새롭게 했으며, 제기와 제 복 또한 옛날을 모방하여 비슷하게 했다…’
8)_ 칠원향교,「漆原鄕樹誌, 2001, pp.865-866. 龜城記, ‘풍우로 동서재가 훼손됨이 이미 심함을 말했다…이에 백금약간을 내어 도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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