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관묘(한글) | 화순 내평리 유적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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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관묘(한문) | 和順 內坪里 遺蹟Ⅰ |
보고서명 | 이영문·박덕재·김진환·홍밝음·박정신, 2013, 『화순 내평리유적 Ⅰ』, (財)東北亞 支石墓硏究所. 이영문·박덕재·김진환·홍밝음·박정신, 2013, 『화순 내평리유적 Ⅱ·Ⅲ』, (財)東北亞 支石墓硏究所. |
조사지역 | 전라남도 |
소재지 | 전라남도 화순군 화순읍 내평리 |
연대 | 3세기 후반~5세기 전반 |
유적개요 | 유적은 내평리 마을 남쪽에 위치한 ‘삼산’이라 불리는 동에서 서로 뻗은 구릉 중 가장 서쪽이며, 서쪽에는 화순천이 남류하고 북쪽의 내평리 장골과 남쪽의 백암 뒷들 사이의 해발 67m의 나지막한 구릉에 위치한다. 유적은 화순군에서 시행하는 생물의약단지 조성사업구간에 포함되어 발굴조사 되었다. 조사결과 청동기시대 주거지, 삼국시대 고분, 토광묘, 옹관묘, 가마 등이 조사되었다. 옹관은 주구묘와 분구묘에서 확인된 옹관 6기와 단독으로 조성된 옹관묘 4기가 있다. 주구묘나 분구묘에서 확인된 옹관은 주구와 연접하거나 주구 내부에서 확인되는 등 배장의 성격이 강하다. 옹관은 경부가 길게 올라가 구연부가 급격하게 꺽이며, 구순에 평탄면을 이루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저부에 돌기가 형성되어 있는 것도 있다. 유물은 광구평저호, 심발형 토기가 출토되었다. |
조사기간 | 2008년 7월 22일 ~ 2009년 10월 28일 2011년 4월 19일 ~ 2011년 4월 24일 |
조사기관 | (재)동북아지석묘연구소 |
발굴사유 | 택지개발 |
만족도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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