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용어명 자계리1산성(永同紫溪里1山城)
설명 충청북도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와 양강면 산막리 사이 해발 878.1m의 봉우리를 중심으로 동남쪽의 865.9m 봉우리를 감싼 마안봉형(馬鞍峯形)의 석축산성이다. 동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상에 자계리산성2와 조동리산성이 위치하고 있으며, 구백이 마을 남쪽으로 용화리산성이 마주보이는 곳이다. 일제강점기의 기록인『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 “성명(城名)은 알 수 없으며, 용화면과 양강면 경계의 산정상부에 있는 석축 산성으로 주위 약 350간(間; 636m)으로 성벽은 대부분 붕괴되었으며, 석괴덩어리가 쌓여있다.”고 하였다. 산성의 평면 형태는 남북으로 긴 불규칙한 장타원형으로 정상부에서 능선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툭 튀어나온 형태이다. 석축 성벽의 통과선을 따라 내환도의 흔적이 확인된다. 성벽은 남쪽과 북쪽에 비교적 잘 남아 있으며, 성벽의 잔존높이는 약 1.5∼2m로 당초의 성벽 높이는 3.5∼5m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정된다. 석축은 채석된 부정형의 석재를 전면만 살짝 치석하여 석축하였으며, 허튼층쌓기를 하여 성벽이 정연하지 못하다. 산성의 둘레는 약 600m이며, 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유물은 확인되지 않으나 주변 산성의 배치 양상으로 보아 삼국시대 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조순흠)
참고문헌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조선총독부, 1942), 문화유적총람(문화공보부 문화재관리국, 1977), 문화유적 분포지도-영동군-(중원문화재연구원, 2006)
구분 용어
사전명 한국고고학 전문사전(성곽봉수편) - (성곽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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